SPC파리바게뜨, 밀가루 가격 하락에 식빵값 7.3%내려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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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PC)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SPC 파리바게뜨는 이달 말부터 식빵 3종의 가격을 평균 7.3% 인하한다고 오늘(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대표적인 식빵 제품 3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각각 200∼400원씩 내릴 예정이다. 

 

가격을 인하한 식빵 제품 3종을 자세히 살펴보면 ▲고식이섬유 1cm 통밀식빵은 기존 4900원에서 4500원으로 귀리가득 홀그레인 오트식빵은 3900원에서 3600원으로 로만밀 식빵은 3600원에서 3400원으로 각각 8.2%, 7.7%, 5.6% 인하된다.

최근 몇몇 식품기업들은 밀가루, 설탕 및 유지류 등의 원가 하락에 맞춰 제품 가격을 내리고 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에서 판매하는 후레쉬크림빵, 땅콩크림빵 및 완두앙금빵의 가격을 오는 19일부터 평균 6.7% 인하한다고 전했다.

해태제과도 지난 9일부터 계란과자, 칼로리바란스와 사루비아 등 비스킷류 제품의 가격을 평균적으로 동일한 비율로 낮췄다.

SPC그룹 관계자는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주요 식사 대용 제품인 식빵의 가격을 인하하고 커피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아메리카노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일반 아메리카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각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차혜영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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