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5,200억 바이오 플랜트 계약 체결

류정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10:23:47
  • -
  • +
  • 인쇄
(사진=삼성E&A)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삼성E&A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인 싸토리우스社와 5,200억 원 규모의 송도 바이오 원부자재 플랜트 본공사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지난 21일 삼성E&A는 서울 강동구 삼성E&A 본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진행된 계약식에서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와의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24일 전했다.

 

이 자리에는 남궁 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과 김덕상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플랜트는 인천 송도 자유경제구역에 위치할 바이오 제약 원부자재 생산 및 연구 시설 건설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일회용 백, 제약용 멤브레인 필터, 세포 배양 배지 등의 생산과 비임상 CRO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삼성E&A는 설계부터 기자재 조달 및 공사업무를 단독으로 수행하며, 2027년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삼성E&A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FEED to EPC 전략'의 성공적인 적용 사례를 만들었다.

 

초기 개념설계부터 기본설계 단계까지 참여한 후, 본공사까지 수주해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싸토리우스社와의 이번 계약은 새로운 글로벌 바이오 고객 확보뿐만 아니라 바이오 소재 플랜트 분야로 비즈니스 확장을 가능케 했다.

 

삼성E&A 관계자는 "풍부한 수행 경험과 차별화된 혁신 기술력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바이오 플랜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삼성E&A>

 

(사진=삼성E&A)

 

알파경제 류정민 기자(hera20214@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속보] 시화공단 SPC 공장 화재 발생, 소방 당국 대응 1단계 발령2026.02.03
현대차 팰리세이드, '2026 북미 올해의 차' 선정…작년 21만대 역대 최다 판매 경신2026.02.03
파리크라상, 2년만에 ‘희망퇴직’ 실시…비용 효율화 나서2026.02.03
카카오 노조, Daum 운영사 AXZ 매각 규탄…“고용안정·상생협약 이행하라”2026.02.03
현대모비스, 차세대 디스플레이 양산 위한 ‘글로벌 동맹' 결성2026.02.03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