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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어센틱)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한로로가 지난 2일 새 싱글 '애증(LOVE&HATE)'을 발표하며 약 8개월 만에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소속사 어센틱은 이번 신곡이 미움과 사랑이 교차하는 세상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게임 오버 ?'를 포함해 수록곡 '1111'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한로로는 이번 음반을 통해 타인에게 미움받을 용기와 그럼에도 사랑을 선택할 용기에 대해 노래한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는 단 한 번뿐인 삶을 미움과의 소모적인 싸움에 허비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다짐을 담았다. 곡 제목 끝에 배치된 물음표는 관계의 종결이 과연 완전한 끝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상징한다.
수록곡 '1111' 또한 사랑과 증오라는 양가적인 감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냈다. 한로로는 이번 신곡을 통해 스스로와 끊임없이 투쟁하며 내면을 성찰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형상화했다.
한로로는 대중음악과 문학계를 아우르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미니앨범 '이상비행'의 수록곡 '사랑하게 될 거야'는 발매 이후 입소문을 타며 차트 역주행을 기록, 2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출판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7월 출간한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발매 7개월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문학적 역량을 입증했다. 음악과 글쓰기를 오가며 전방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로로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