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프레인TPC |
[알파경제=김상협 기자] 배우 윤승아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하며 끈끈한 의리를 지켰다.
윤승아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온 윤승아 배우와 계속 함께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30 워너비인 윤승아는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 MC로서의 활약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유기견 보호 및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해오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프레인TPC는 곽민규,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문정대,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이규성, 이세영, 이소희, 이준, 이화겸, 조은지, 최명빈, 하서윤, 한다솔이 소속돼 있다.
알파경제 김상협 (star@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