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동산 PF 부실 관리 저축은행 현장 점검 시작

김종효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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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감독원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연체율이 급등한 가운데 미흡한 사후 관리 계획을 가진 저축은행에 대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연체율 관리 계획이 미흡한 일부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연체율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는 작년 말 기준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6.55%로,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당시 상승폭 5.8%포인트 이후 가장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급등에 대응해 "저축은행중앙회 모범규준에 반영된 부동산 PF 경·공매 활성화 방안 이행과 개인사업자 연체채권 매각 현황 등도 함께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연체율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저축은행에 자본 확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저축은행들에게는 PF 사업장별 연체 기간을 보수적으로 산정하도록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각 저축은행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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