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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하나금융지주의 구조적으로 높은 환 민감도는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환율 안정에 따라 밸류에이션 갭도 점차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8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은 환 민감도가 가장 높은 하나금융지주 입장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환율은 전년 12월 1480원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1440원대로 하락 안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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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지금까지 환율 우려로 인해 하나금융지주 PBR(0.58배)은 타사(KB 0.75배, 신한 0.65배, 우리 0.60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환율 안정 흐름이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 격차도 점차 축소될 전망"이라며 하나금융지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에서 1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