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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걸그룹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위를 기록하며 차트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스파는 이번 집계 기간 동안 4만 1천 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로 에스파는 '걸스(Girls)', '마이 월드(My World)'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빌보드 200' 톱 10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이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실물 음반 시장에서의 강세를 증명했다.
한편, 이번 주 빌보드 차트에서는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마이클 잭슨은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의 영향으로 '스릴러(Thriller)'가 6위, '넘버 원스(Number Ones)'가 7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또한 비틀스 출신 폴 매카트니의 '더 보이즈 오브 런던 레인(The Boys of Dungeon Lane)'은 이번 주 '빌보드 200'에 5위로 처음 진입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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