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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산업 경남 사천 본사 전경 (사진=KAI)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올해 KF-21 및 FA-50의 수출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8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2026년 KF-21 및 FA-50의 수출 수주 가능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목표주가를 15만8000원으로 기존 대비 29.5% 상향한다고 전했다.
필리핀의 KF-21 도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필리핀은 현재 그리펜 E/F와 KF-21을 유력 후보로 평가 중인데 가격 및 성능 경쟁력(스텔스기로 진화 가능) 측면에서 앞설 것으로 추정된다.
더불어 2025년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으로 UAE의 KF-21 도입 가능성도 높아졌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UAE는 노후 F-16 및 미라주 2000 교체를 위해 KF-21에 관심을 보여 왔으며, 2025년 8월에는 UAE 국방차관이 한국에 방문해 KF-21 시제기 탑승 비행을 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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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어 "이집트 FA-50 및 미 해군 훈련기 교체 사업도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라며 "4분기 실적은 주요 사업 순연으로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되나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