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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워홈) |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아워홈이 미식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의 신제품으로 '정통 일식 가츠동'과 '정통 일식 규동'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더고는 '보이는 맛 그대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간편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한식, 양식, 분식 등 30종 이상의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초 누적 판매량 1200만 개를 돌파하며 아워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아워홈은 이번 일식 신제품 2종 출시를 통해 온더고의 메뉴 다양성을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제품은 일식 인기 메뉴인 가츠동과 규동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온더고 '정통 일식 가츠동'은 두툼한 국내산 등심 돈카츠를 밥 위에 얹어 풍성한 식감을 제공하며, '정통 일식 규동'은 부드러운 소고기를 듬뿍 담아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스크램블 에그와 양파를 넣어 조화로운 식감을 살렸고, 덮밥 소스로 맛을 더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간편하게 일식 덮밥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제품 2종은 아워홈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되며, 8월 11일까지 최대 25% 할인 혜택과 포토 리뷰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료제공=아워홈>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