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피앤오케미칼 100% 자회사 편입…반도체·이차전지 소재 키운다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0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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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지분 전량 537억에 인수
고객사 추가해 수익성 극대화
(사진=OCI)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OCI가 합작사 피앤오케미칼(P&O Chemical)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OCI는 포스코퓨처엠이 보유한 합작사 피앤오케미칼 지분 전량을 약 537억 원에 인수했다.

피앤오케미칼은 지난 2020년 7월 OCI와 포스코퓨처엠이 제철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생산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피앤오케미칼 지분은 OCI 49%, 포스코퓨처엠 51%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연산 5만톤 규모의 과산화수소 생산 설비를 준공했다.

이어 2023년 하반기에 이차전지 음극재의 코팅소재인 고연화점 피치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시운전 중이다.

OCI는 이번 피앤오케미칼 인수를 통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소재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최근 피앤오케미칼은 전기차 시장 수요 정체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실제로 지난해 순손실은 무려 671억원에 달한다.

 

알파경제 차혜영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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