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NXC 사내이사 선임...이재교와 함께 넥슨그룹 이끈다

이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0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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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X 제주 본사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최근 사내이사로 고(故) 김정주 창업주의 배우자인 유정현 감사(54)를 선임했다.

17일 일부언론에 따르면 NXC는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유 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유 이사는 지난해 2월 NXC 주식 67.49%를 보유했던 김 창업주가 별세 후 김 창업주의 지분을 상속해 34%를 보유하며 지난해 9월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재교 NXC 대표이사 (사진=NXC)


특히 김 창업주에 이어 NXC를 이끌어온 이재교 대표는 최대주주인 유 이사와도 긴밀하게 현안을 논의하며 올해 주총에서 재신임을 받은 만큼 게임업계는 유 이사를 중심으로 NXC와 각 계열사의 경영 구조가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이 대표는 지난달 30일 넥슨코리아의 사내이사로도 신규 선임됐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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