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ZN.O), AI 연산용 인프라 '레니어' 출범…앤트로픽 '클로드' 모델 지원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5-10-30 07:46:06
  • -
  • +
  • 인쇄
아마존.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연산용 인프라 프로젝트 '레니어'를 출범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올해 말까지 해당 인프라에서 100만 개 이상의 칩을 활용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은 아마존의 지원을 받아 레니어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 모델 '클로드'를 개발·배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AWS에서 트레이니엄 2 칩 100만 개 이상을 활용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레니어의 연산 능력은 향후 클로드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에도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레니어 프로젝트는 지난해 시작됐으며, 미국 내 여러 데이터센터에 걸쳐 AI 연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클러스터에는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트레이니엄2 칩 약 50만 개가 통합돼 있다.

 

AI 모델이 점점 고도화됨에 따라,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포함한 클라우드 기업들은 방대한 연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마존 주가는 0.53% 상승 후 230.46달러로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2026.02.06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2026.02.06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2026.02.06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2026.02.06
일본 생보업계, 108세 상한 종신보험 개정 검토2026.02.06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