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JPM.N), 애플카드 발급사 채택…카드 사업 확대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1-09 07: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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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체이스 본사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애플은 새로운 애플카드 발급사로 JP모건 체이스를 선택했다. 

 

이로써 골드만삭스의 역할은 종료되며, 세 기업 모두의 소비자 금융 야망을 크게 재편하는 움직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JP모건 체이스는 8일(현지시간) 애플과 애플카드의 새 발급사로 골드만삭스를 대체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로 JP모건의 이미 거대한 신용카드 사업이 확장되며, 전환 완료 시 200억 달러 이상의 애플카드 잔액이 JP모건 플랫폼으로 이전된다.

 

이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약 2년 후에야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페이. (사진=애플)

 

마스터카드는 애플카드의 결제 네트워크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신용카드 시장에서 JP모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제이미 다이먼 CEO 리더십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반면 JP모건은 애플카드 대출 포트폴리오의 선매입 약정과 관련해 2025년 4분기 신용 손실 대비금 2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JP모건 주가는 0.45% 상승한 328.45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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