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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조기업을 인수·혁신하는 대형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베이조스가 제조업체 인수와 자동화 가속을 목표로 한 신규 펀드를 위해 최대 1,000억 달러 조달을 놓고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다.
베이조스는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자금 유치를 논의하고 있으며, 수개월 전에는 중동을 방문해 현지 국부펀드 관계자들과도 협의했다.
투자자 문서에서 제조 전환 수단로 설명된 이 펀드는 반도체, 방산, 항공우주 등 핵심 산업의 기업들을 주요 인수 대상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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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사진=연합뉴스) |
지난해 베이조스가 공학·제조 분야에 AI를 적용하는 스타트업 프로젝스 프로메테우스의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이에 월스트리스저널은 이 프로젝트가 별도로 최대 6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이며, 최근 데이브 림프 블루 오리진 CEO를 이사회에 선임했다고 전했다.
아마존 주가는 0.53% 하락한 208.86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