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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즈호증권)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신규 주식 공개(IPO)에 일본 투자자들도 미즈호증권, 라쿠텐증권, SBI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28일 전했다. 추첨을 통과하면 일반 계좌는 물론 소액 투자 비과세 제도인 NISA의 성장 투자 한도에서도 매입이 가능하다.
스페이스X가 27일 제출한 유가증권 신고서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 라쿠텐증권은 북빌딩(수요 예측) 대상 종목으로 취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 희망자는 IPO에 신청한 뒤 당첨되면 상장 전 공모가로 주식을 살 수 있다.
라쿠텐증권과 SBI증권이 미국 주식 IPO 종목을 취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이스X는 20일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시가총액 1조7500억 달러, 약 280조엔 규모를 노리고 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간사 증권사는 모두 23개사이며, 이 가운데 미국 미즈호증권이 포함됐다. 미즈호증권, 라쿠텐증권, SBI증권 3사는 미국 미즈호증권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일본 고객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