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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캐논)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캐논 마케팅 재팬(캐논 MJ)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지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적절한 작업을 조언하는 사업을 에히메 현에서 시험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경험자의 직감에 의존하던 재배 지식을 데이터화해 작업 효율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자회사 캐논 IT 솔루션즈(캐논 ITS)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카메라로 촬영한 농지 이미지와 기상 조건, 재배 기록을 함께 관리하고, 농가가 질문하면 AI가 답변한다. 재배 매뉴얼을 바탕으로 적절한 작업도 안내한다.
시험 도입 대상은 에히메 현의 장미, 고구마,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재배 농가다. 본격적인 AI 활용은 10월부터 시작된다. 캐논 MJ는 2025년부터 에히메 현의 지원을 받아 농업 실증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