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XIL(5938 JP), 화장실·창틀 등 11개 품목 평균 8~15% 올려

우소연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5-19 08:46:15
  • -
  • +
  • 인쇄
(사진=LIXIL)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LIXIL은 18일 화장실 등 주거 설비와 창틀 등 건축자재의 가격을 평균 8~1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한 조치로, 기업 측은 자체 노력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인상 대상은 주거용 설비부터 건물용 건자재까지 모두 11개 품목이다. 화장실 및 욕실 제품은 8월 3일 주문분부터 평균 약 13% 오르고, 주택 창과 문 등 건자재는 10월 주문분부터 평균 13% 인상된다.

주택 설비와 건자재 업계에서는 중동 상황 악화로 나프타 부족이 이어지면서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4월에는 나프타가 쓰이는 접착제 부족으로 TOTO가 유닛배스 주문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LIXIL도 유닛배스의 납기를 미정으로 바꾸는 등 영향을 받았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주요기사

[특파원] AI·드론 스타트업, 日정부 조달 선불 허용 검토2026.05.19
다이와(8601 JP), 아오조라은행(8304 JP) 자금 조달 축전소 진출2026.05.19
한국INEDIT 일본 확장, 10억엔 조달해 AI 기능과 마케팅 강화2026.05.19
미쓰이물산(8031 JP)-프랑스 세바 통합...판매망 공유 등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2026.05.19
반다이남코(7832 JP) 과자 5년 새 매출 두 배로 성장2026.05.19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