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임명…신현송 첫 임원 인사

김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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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한국은행이 부총재보 2명을 새로 임명하며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현송 총재는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4일까지다.

이 부총재보는 1997년 입행해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을 거쳤으며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역임했다. 

 

김제현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사진=연합뉴스)

김 부총재보는 1996년 입행해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 등 정책 부서, 인사경영국과 커뮤니케이션국 등 경영관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한은은 이 부총재보가 주요 경제 현안과 중장기 과제 연구를 총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김 부총재보에 대해서는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경영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봤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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