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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빗)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최대주주 NXC로부터 약 24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대여받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빗은 지난 4일 NXC와 가상자산 대여 계약을 체결했다.
대여 대상은 NXC가 보유한 가상자산이며 거래 금액은 239억7400만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2028년 3월 3일까지 약 2년이며, 이번 거래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시된 금액은 계약 체결일 기준 코인마켓캡에 표시된 가상자산 시세에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1달러=1464.5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수치다.
실제 거래 금액은 가상자산 가격과 환율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코빗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자산 운영 효율화를 위한 거래”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