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첫 월드투어 성료…42만 관객 동원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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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KSPO돔 피날레 공연 전석 매진 기록하며 21개 지역 대장정 마무리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일간의 공연을 끝으로 첫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내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어가 아시아와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진행되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서울 피날레 콘서트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는 총 3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이번 투어 전체를 통틀어 라이즈와 만난 누적 관객 수는 총 42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공연에서 라이즈는 데뷔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비롯해 '사이렌(Siren)', '백 배드 백(Bag Bad Back)' 등 총 27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콤보(Combo)' 무대에서는 천장을 활용한 레이저 연출을 도입했으며, '원 키스(One Kiss)' 순서에서는 객석 인근에서 노래를 부르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라이즈 멤버들은 공연 말미에 팬덤 '브리즈(BRIIZE)'를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멤버들은 "첫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어디를 가든 팬들이 함께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라이즈라는 세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며, 그 세계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투어는 라이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일정으로, 북미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피날레 공연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그룹의 향후 활동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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