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데뷔 1주년 맞아 5천만원 기부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6: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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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하츄' 명의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생리대 키트 제작 예정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이번 기부가 하츠투하츠의 공식 팬클럽 'S2U(하츄)' 명의로 진행됐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 등 필수 위생용품 구매에 고충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는 데 사용된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온열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데뷔 1주년을 맞아 S2U(하츄)에게 받은 큰 사랑을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위생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 등 8명으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24일 'The Chase'로 데뷔했으며 지난 20일 새 싱글 'RUDE!'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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