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이규형, 쌀국수 모임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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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 월급 15만원 시절 회고

(사진 = MBN·채널S·SK브로드밴드 '전현무계획3')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이규형이 대학로 연극배우 시절의 고군분투와 함께 현재까지 이어지는 배우들의 특별한 모임을 공개했다.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배우 이규형이 춘천으로 향해 지역 소울푸드인 '두부 짜박이'를 맛보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춘천에서 유명한 '두부 짜박이' 메뉴를 개발한 원조 맛집을 찾았다. 진한 청국장과 함께 나온 '두부 짜박이'는 국산 들기름을 아낌없이 두른 비주얼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입 맛본 세 사람은 "味(미)쳤다.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음식이 만들어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규형은 자신의 데뷔 시절을 회고했다. 전현무가 데뷔 시점을 묻자, 이규형은 "22세에 뮤지컬로 데뷔했다"며 "군대 말년휴가 때 대학로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우진, 김성균과 함께 연극하던 20대 시절을 언급하며 "그때 월급은 15만 원 정도였다. 사실 교통비도 안 되는 돈이었다"고 당시의 어려웠던 상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배우 사모임 중에 '쌀국수 모임'이 있다던데"라며 화제를 돌렸다. 이규형은 "조승우, 정문성, 태인호와 함께 승우 형 집이나 근처 쌀국수 식당에서 모인다"며 특별한 사모임의 정체를 공개했다. 

 

전현무가 "조승우 씨가 가는 쌀국수집은 어디냐?"고 구체적인 위치를 묻자, 이규형은 답을 들려주다가 갑자기 "누가 그러냐?", "아니, 잘 모르겠고!"라며 반응을 바꿔 전현무와 곽튜브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규형의 돌발 반응 뒤에 숨겨진 사연과 세 사람의 춘천 먹방 여행은 해당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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