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 기부 캠페인...1인 1나눔계좌 갖기 실시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5: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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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발 참여 13년째…누적 후원금 5억 원 달성 눈앞
(사진=신용보증기금)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용보증기금이 임직원 참여형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확대에 나섰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인 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1인 1나눔계좌는 임직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보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저소득 아동과 사회적기업 지원 등에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4억8000만원 규모다. 신보는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올해 중 누적 후원금 5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올해는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양 기관장이 직접 만나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부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보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임직원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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