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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IBK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1조 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총 1조 3500억원 중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 인프라 부문 50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규모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혁신 중소·벤처기업에는 모펀드 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운용사를 통해 투자하고, 스케일업 및 성숙기 기업에는 기업의 재도약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운용사를 자체 선별해 맞춤형 투자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현재 국민성장펀드 모펀드 운용사 선정이 완료되었으며, 6월까지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해 매칭 출자를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상반기 내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력, 용수, AI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국가 전략 산업 관련 인프라에 5000억원을 투자해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인프라 펀드는 IBK자산운용이 운용하며 100% 그룹 자본으로 조성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첨단전략산업 기업 및 인프라에 대한 금융지원은 기업은행의 본연의 역할이자 강점 분야”라며 “기업은행이 발굴한 우량 사업을 국민성장펀드에 적극 추천해 펀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