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前 우리금융그룹 회장, 친인척 부정대출 의혹 전면 부인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14:28:36
  • -
  • +
  • 인쇄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친인척 부정대출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 전 회장은 "최근 불거진 부정대출 사건을 언론 보도로 처음 접했다"며 "알려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4년간 처남 등 친인척 관련 대출에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손 전 회장은 "여신 담당 임원 등에게 직접 지시한 바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금감원의 검찰 고발과 관련해 손 전 회장은 "현재 관련 대출 내용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 “연산 성능 넘어 메모리 구조로 이동…HBM 넘어 HBF가 핵심 축 부상”2026.02.03
[오늘의부고] 덱스트 김경선 대표 부친상 외 2월 3일자2026.02.03
[오늘의인사] 기획예산처 외 2월 3일자2026.02.03
이억원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대폭 상향…부당이득 비례 지급”2026.02.03
박대준 前 쿠팡 대표, 청문회 위증 혐의로 경찰 출석2026.02.03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