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반도체는 더이상 엔비디아만 쳐다보지 않아!

김종효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2 01:28:33
  • -
  • +
  • 인쇄

 

GTC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종효 기자]미중 경쟁은 무역분쟁을 넘어 IT전반의 헤게모니 싸움으로 확장되고 있다.

24년까지만 해도 미국의 일방적 흐름에서 올해 초 딥시크 출현으로 상황이 반전되며 중국 IT기업들의 미국 M7 추격전이 이어지는 중인데...

과연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GTC 2025에서 다시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나올까?

또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어떤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지 자세히 알아보자.

 

삼성 반도체 제조 현장. (사진=삼성전자)

 

1. 젠슨황 AI 새로운 반도체 루빈 공개하나?

2. GTC2025 새로운 AI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공개?

3. GTC 2025 이후 가장 큰 수혜 섹터는?

4. 젠슨황 삼성전자의 HBM 공급 언급 가능성은?

5. 미·중 AI 기술 경쟁, GTC2025 반영되나?

6. GTC2025 관련 주목 종목은?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

주요기사

[현장] "개인정보 유출 없다더니"…하루만에 말 바꾼 KT2025.09.15
[분석] 신정부 허니문 기간 종료, 단기 주가 변동성 대비2025.09.15
[심층] PG업계, 금감원 가이드라인에 반발..."본질 벗어난 규제"2025.09.15
[현장] 1인당 GDP 4만달러 언제쯤..."2027~2029년 전망"2025.09.14
[공시분석] 약진하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시총의 절반 육박2025.09.13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