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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인코드)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기획사 인코드(iNKODE)의 첫 번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오는 2026년 4월 8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인코드는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팀의 정체성을 담은 로고와 데뷔 일정이 포함된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알렸다.
인코드는 이번 발표와 함께 팀명과 동일한 명칭의 첫 번째 데뷔 앨범 'KEYVITUP'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시각적 요소와 함께 구체적인 데뷔 일자가 명시되어 업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번 데뷔는 김재중이 제작 전반에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인코드는 올해 상반기 중 서로 다른 성격의 보이그룹 두 팀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월 'INTHE X project'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The End Became Our Beginning'에서는 키빗업과 또 다른 그룹인 '베이온(BAYON)'의 상이한 음악적 방향성이 제시되었다. 해당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키빗업은 정식 데뷔 전부터 연습생들의 외모와 실력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베테랑 아티스트인 김재중이 직접 제작한 '인코드 1호 그룹'이라는 상징성이 향후 활동의 핵심적인 배경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코드 측은 이번 데뷔를 통해 소속사의 제작 역량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