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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C '마니또 클럽')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MBC가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 '마니또 클럽' 2기 출연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새로운 회원으로 합류하며 '마니또 클럽'은 익명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마니또 문화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으로, 1기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기 출연진은 마니또 클럽 본부로부터 웰컴 키트를 받으며 신입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인 고윤정은 언더커버용 휴대폰을 확인하며 호기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박명수는 "마니또가 뭐냐고. 왜 내가 선물을 준비해"라며 특유의 솔직한 반응을 드러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5명의 출연진은 각각 개구리, 코알라, 북극곰, 사자, 돼지라는 코드명을 부여받고 익명 라이브 추첨에 참여했다. 랜덤 가챠 시스템을 통해 마니또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1번 코알라(고윤정)를 시작으로 2번 북극곰(박명수), 3번 돼지(김도훈), 4번 사자(홍진경), 5번 개구리(정해인) 순으로 마니또가 배정됐다. 자신의 다음 번호가 마니또 상대가 되는 구조다.
마니또를 확인한 출연진들의 반응도 다양했다. 박명수가 자신의 마니또임을 알게 된 고윤정은 "'활명수' 나가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해인은 마니또 상대를 확인한 뒤 "고윤정 배우님이신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제작진은 추첨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귀띔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기수의 선물 주제는 '핸드메이드'로 정해졌다. 출연진들은 손수 만들거나 발품을 판 선물을 마니또에게 전달해야 한다. 정체를 들키지 않고 선물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 미션이다.
'마니또 클럽'은 익명성을 유지하며 선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을 담아낸다. 1기는 출연진들이 서로의 정체를 추리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측 불가능한 반응과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MBC '마니또 클럽' 2기는 22일 저녁 6시 5분 첫 방송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