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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토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증시 상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금융당국에 상장 관련 절차를 문의하며 국내 상장 준비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국내 상장 준비를 위한 지정감사인 신청과 배정 절차 등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질의했다.
지정감사인 제도는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회계 투명성을 위해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을 통해 상장 전 외부감사를 받는 절차를 말한다.
토스는 그동안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연내 미국 상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앞서 토스는 2024년 2월 국내 증시 상장을 검토하며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더 높은 기업가치 평가를 위해 미국 증시 상장을 우선 검토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토스가 미국 증시 상장 이후 국내 증시에도 순차적으로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국내 증시 강세로 기업가치 평가 환경이 개선된 점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토스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구체적인 추진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