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불화설? "무대 하면 자연스레 풀려"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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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차 듀오의 솔직한 고백과 강릉 먹트립 현장

(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데뷔 26년 차를 맞이한 남성 R&B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과 환희가 과거 불화설을 인정하며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2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2회에 출연해 강원도 강릉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대중의 오랜 궁금증인 두 사람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이에 환희는 “지금은 사이가 괜찮아졌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며 과거 무대 직전 다퉜던 상황을 회상했다. 환희는 “당시 쓰레기통을 다…”라고 언급하며 긴박했던 상황을 암시했고, 브라이언은 “여기 소주 한 병 주세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환희는 이어 “어릴 때는 먹는 문제나 사소한 일로 다투기도 했지만, 무대를 마치고 나면 자연스럽게 화해했다”며 현실적인 형제 같은 관계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하며 겪은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다.

 

결혼관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전현무가 브라이언에게 결혼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비치자, 브라이언은 “나이가 들면서 혼자가 익숙해졌고, 영원히 혼자 지낼 생각도 한다”며 비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브라이언은 현재 17년째 솔로 생활 중이라고 덧붙였다.

 

환희 또한 “가끔 썸을 타기도 하지만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두 사람의 상황에 공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1999년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2005년 계약 종료 이후 각자 소속사에서 솔로 활동과 듀오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전현무계획3’ 32회는 2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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