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까지 수출 15% 감소…무역적자 14억 달러

임유진 / 기사승인 : 2023-07-21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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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 신선대부두.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임유진 기자] 7월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7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을 21일 발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수출은 3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2% 감소, 수입은 32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4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는 27.9% 상승했지만 반도체는 35.4%, 석유제품은 48.7% 하락했다.

국가 별로는 인도가 3.6%, 홍콩이 21.1% 증가했고, 중국 21.2%, 미국은 7.3% 줄었다.

또 무선통신기기 수입은 14.5% 늘었지만 원유와 반도체는 각각 53.3% 26.5% 감소했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각각 0.6%, 17.5% 수입이 증가했다. 반면 중국은 21.4% 줄었다.

 

알파경제 임유진 (qrq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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