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장녀' 정유경, 회장으로 승진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1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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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사진)을 신세계 회장으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신세계그룹)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신세계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을 신세계 회장으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지 9년 만으로 앞으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부문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정 신임 회장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장녀이자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동생이다.

신세계그룹은 "정유경 총괄사장의 회장 승진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계열 분리의 토대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도 공식 발표했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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