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츠, 6% 배당 뒷받침하는 구조적 이익 체력-NH증권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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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롯데리츠가 리파이낸싱과 초과 배당 정책으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6%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2025년 하반기 1300억원의 담보부 사채 리파이낸싱을 통해 연 평균 조달금리를 50bp 절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2027년 예상 배당가능이익은 각각 797억원(+7%y-y), 841억원(+5%y-y)이다. 

 

이은상 연구원은 "리파이낸싱과 초과 배당 정책으로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6%다"라며 "2025년 하반기 리파이낸싱 완료로 강화된 이익 체력이 배당 상승과 직결되는 구조다"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매 결산기 감가상각비 한도 내에서 초과 배당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초과 배당 규모를 축소 중인 타사들과 대조적"이라며 "이익 체력 개선이 배당 상승과 직결되는 점, 스폰서 기반 자산 수급 여력과 신용등급 유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800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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