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한화손해보험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적극적인 담보 발굴과 보유계약 관리를 통해 CSM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건전성은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배당 재개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 2025년 말 K-ICS비율은 174.4%(경과 전 기준)이다. 캐롯손해보험 합병 완료한 기준 수치다.
보험사 장기계약 가치 합산인 CSM 가파르게 증가가 돋보인다. 2025년 보장성 신계약 CSM은 전년보다 38.9% 성장해 상위사를 크게 상회했으며, 보유 CSM 또한 7.0% 성장해 대체로 상위사보다 우수한 모습이다.
정준섭 연구원은 "이는 특정 담보의 선제적 발굴과 시장 선점, 적극적인 채널 전략에 따른 것이며, 올해에도 업계 수준을 상회하는 CSM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캐롯손해보험 합병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익은 당분간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요율 정상화 이후 규모의 경제 확보를 통해, 2027년부터는 자동차보험도 개선 흐름이 나타날 전망이다.
![]() |
| 한화손해보험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정 연구원은 "K-ICS비율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배당 여력 확보시 배당 재개에 문제될 수준은 아니고, 부채 듀레이션 갭은 +0.52년으로 ALM도 양호하다"라며 "아직 배당가능이익은 없지만,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가 완화될 경우 적극적인 배당 정
책 시행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화손해보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9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