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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버논과 디에잇이 오는 6월 새로운 유닛을 결성하고 가요계에 복귀할 전망이다.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멤버는 현재 6월 발매를 목표로 유닛 음반 제작에 매진하고 있으며, 곡 작업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성은 세븐틴 내에서 선보이는 여섯 번째 공식 유닛 활동이다. 세븐틴은 그간 부석순을 비롯해 정한X원우, 호시X우지 등 다양한 조합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버논과 디에잇의 조합은 팀의 유닛 전략을 잇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버논은 팀 내 래퍼로서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작사와 작곡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는 202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에 이어, 지난해에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투표 회원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퍼포먼스팀 소속인 중국인 멤버 디에잇은 안무 실력과 더불어 중국 현지에서 솔로 미니앨범 '스타더스트(STARDUST)'를 발표하는 등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버논은 디에잇의 솔로곡 '오빗(Orbit)' 작업에 참여하며 이미 한 차례 음악적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유닛 활동에서의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현재 새 월드투어 '뉴_(NEW_)'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4일과 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며 단체 활동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