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제일기획 4분기 실적이 인력 투자에 따른 구조적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외 및 디지털 중심의 외형 성장이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3일 제일기획 4분기 연결 매출총이익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4853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90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인건비 부담 상승에도, 해외 중심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본사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낮은 기저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했으나, 비계열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회복세가 다소 더디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해외 매출총이익은 8% 증가했다. 북미와 중국 중심의 호실적 두드러졌다. 북미의 경우 법인은 물론 자회사 맥키니, TBG 모두 두 자릿 수의 성장세 이어갔으며, 중국의 경우 주요 광고주 성수기 판촉 물량 확대 효과로 순성장세로 전환했다. 유럽의 경우 법인의 실적 방어에도, 자회사 아이리스 부진 이어지면서 소폭 역성장이 지속됐다.
![]() |
| 제일기획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화정 연구원은 "전통 광고 전반의 더딘 회복에도 불구, 신사업(닷컴·리테일) 확장 및 신규 광고주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 지속 중인 사업자"라며 "일관성 높은 주주환원 정책 역시 매력적인데, 현재 자기주식 보유 비율 11.96%로 추가적인 주주환원 여력도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