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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케쳐스) |
[알파경제=김상협 기자] 대세 배우 박은빈이 스포츠 브랜드의 새로운 엠베서더로 발탁됐다.
배우 박은빈은 다양한 드라마를 거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으며 지난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국민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스케쳐스코리아 강병존 본부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전 연령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은빈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편안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물로 부합하여 공식 엠베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은빈은 오는 4월 9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박은빈 공식 팬클럽 ‘빙고’ 첫 번째 팬 파티‘은빈노트: 하이 빙고’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알파경제 김상협 (press@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