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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odd Owyoung/NBC)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통해 미국과 영국의 주요 앨범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미국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차트에서 '아리랑'은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The Way I Am)'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일곱 번째 '빌보드 200' 1위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정상에 오르며 세계 양대 앨범 차트를 모두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입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공고함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제 시선은 싱글 차트로 향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을 통해 이르면 31일 오전 발표될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앨범의 성과가 싱글 차트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