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애플 로고.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애플이 최신 M5 칩을 탑재한 맥북 신제품을 공개하고 기본 저장용량을 확대했다.
애플은 4일(현지시간) M5 칩을 적용한 맥북 에어와 M5 프로·M5 맥스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성능과 온디바이스 AI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13인치 맥북 에어는 시작가 1,099달러로, 기본 저장용량이 512GB로 두 배 늘었다. 이전 세대에서는 512GB 구성이 1,199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 인하 효과다.
![]() |
| 애플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14인치 맥북 프로(M5 프로)는 2,199달러부터 시작하며 기본 저장용량이 1TB로 확대됐다. 애플은 표면 가격을 유지하면서 기본 사양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애플은 2020년 인텔에서 자체 M 시리즈로 전환한 이후 성능과 배터리 효율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 한편 PC 시장은 수요 둔화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앞서 애플은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 17e를 출시하며 기본 저장 용량을 256GB로 늘렸다.
주가는 0.53% 하락한 263.31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