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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록 로고.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블랙록이 스페이스X 상장 과정에서 최소 5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입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블랙록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에서 최소 50억 달러어치 주식 매입을 추진했다.
스페이스X는 약 750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가치는 약 1조8,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청약은 전날 마감됐고, 주관사들은 13일 예정된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배정 물량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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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사진=연합뉴스) |
앞서 로이터통신은 스페이스X가 공모 물량의 최대 30%를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는 개인 투자자 참여 확대와 조기 지수 편입 추진, 창업자 지배력 유지를 위한 지배구조 설계 등 기존 IPO 관행과는 다른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