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MM총연)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조사 회사 MM총연(도쿄·항구)은 2026년도 일본 내 PC 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37.8% 줄어든 1,123만 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교체 수요가 크게 늘었던 데 따른 반동에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겹치며 시장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은 봄 모델에도 이미 나타나고 있다.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통계에 따르면 4월 출하 금액과 출하 대수를 바탕으로 산출한 PC 평균 단가는 3월보다 35.1% 올랐다.
MM총연의 나카무라 세이키 이사는 중동 상황의 영향으로 운송비가 상승하고 있으며, PC 가격이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2025년도 출하 대수는 1,805만9천 대로, 전년보다 32.6% 증가했다. 이는 1995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었다. 기본 소프트웨어인 Windows 10의 지원 종료를 앞둔 업데이트 수요와 정부의 GIGA 스쿨 구상에 따른 1인 1대 단말기 수요가 동시에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제조사별 점유율에서는 NEC 레노버가 29%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4 회계연도보다 4.6포인트 오른 수치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