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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안성현, 코인 상장 대가성 뇌물 혐의로 징역 7년 구형
이고은 2024.11.01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프로골퍼 안성현씨가 암호화폐 상장을 빌미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징역 7년 구형을 받았다. 이는 한국 스포츠계와 암호화폐 업계를 뒤흔든 대규모 부패 사건의 최신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