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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BK기업은행)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IBK기업은행이 투자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위험을 AI로 탐지하는 사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IBK기업은행은 투자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요소를 중점 관리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판매가 완료된 투자상품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자동 분석하는 사후관리 솔루션이다.
고객 투자 경험과 거래 이상 징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탐지한다.
기존 직원 중심 점검 체계보다 분석 범위를 넓히고 위험 징후 식별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거래 유형별 위험 요소 탐지와 거래 이상 패턴 식별, 직원별 맞춤형 대응 방안 제시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시스템은 투자 상품인 펀드와 신탁을 대상으로 위험도를 4단계로 분류해 알려준다"며 "내부 생성형 AI를 통해 직원들이 구체적인 위험 판단 요소까지 상시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전수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하고 위험 거래를 우선 선별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투자상품 판매 이후 관리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