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VS저지, MLB 슈퍼스타들의 대격돌

박병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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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가 이번 시즌 두 명의 스포츠 거장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향연을 예고하고 있다.

 

26일(한국시간) MLB 내에서도 최정상급 명성을 자랑하는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치열한 7전 4승제 경기를 벌인다. 

 

이는 1981년 이후 무려 43년 만에 이루어지는 두 팀 간의 대결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양대 산맥인 다저스와 양키스의 격돌만으로도 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충분한 소재임에도,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와 에런 저지(양키스)라는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의 첫 월드시리즈 대결은 이번 시리즈를 한층 더 기대하게 만든다.

 

MLB 사무국은 지난 22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저지와 오타니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이미지를 공유하며 "두 명의 최고 스타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게 될 것"이라며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 두 선수 중 승자에 대한 추측과 응원이 분분하며,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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