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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의 손바닥 칼럼] 기염(氣焰)을 토할 뻔(?) 했던 한덕수
김교식 2025.05.02
[정리=김교식 기자] 분명히 한덕수에 대해 글을 썼던 기억이 있기는 한데 언제인지 생각이 나지 않아 블로그를 뒤적거리다 지난 2009년 2월에 쓴 글을 발견했다. 처세의 달인이었던 고건을 까는 목적이었고, 한덕수를 비판하는 글인데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