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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ERK) |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머크(MRK.N)가 올해 ASCO에서 공개된 가장 중요한 후기 ADC 임상으로 MSD의 TROP2 ADC(sac-TMT)의 OptiTROP Lung05에 주목된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TROP2 ADC는 차세대 엔허투로 기대되었으나, 경쟁사(AZ, 길리어드)의 2L NSCLC 임상 실패로 기대감이 하향했다"며 "다만, 이번에 MSD가 1L NSCLC(PD-L1+) 임상에서 키트루다 단독군 대비 처음으로 PFS 개선 데이터 입증하며 기대감이 재상향됐다"고 판단했다.
MSD 관점에서 TROP2 ADC의 1L NSCLC 임상 성공은 매우 중요하다. MSD의 약 매출 절반이 키트루다에서 나오며, 키트루다 매출 1위 적응증이 바로 NSCLC이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경쟁사들이 기존 경쟁사(AZ: AVANZAR, TROPION-Lung10) 및 신규 면역항암제(PD-1xVEGF: BMS, 화이자, PD-1xIL-2: 다케다)에 진입했다.
한승연 연구원은 "이들은 키트루다를 자사 IO로 대체하고자 시도하고 있다"며 "이에 MSD는 키트루다 지키기 위해 TROP2 ADC 병용 선택, ASCO 데이터로 성공 기대감 상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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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Astrzeneca는 올해 하반기 AVANZAR(임핀지+다토+키모 3제 병용)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TROP2 ADC 가치가 크게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PD-1xVEGF 개발사 Summit은 올해 하반기 HARMONi-3 공개 예정"이라며 "1L NSCLC 데이터 허들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